기축년 새해 해맞이 동녘에 해뜰무렵 6시 40분경 시동을켜고 독일마을로 해돋이 구경길에 나섰다 구름띠가 길~게 띠를형성해서 예감에 올 해는 파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혹시나? 역시나 별년 아니었다 독일마을에서 만난 친구들과함께 민박집에서 초하루부터 소주에 삼치 대구 물메기국을 만났다 어쩌겠는가.. 보물섬남해/남해의 사계절,토,일요 라이딩후기,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