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자유게시판(단소리,쓴소리)
흐린날의 아침
창호야
2014. 5. 23. 10:00
2014,5,23일
<흐린날씨 맑은 마음>
언제나 그랫듯 항상 웃는얼굴, 밝은 모드로 살아가기에는 너무 가혹한 세상이다.
하루 세끼 밥먹고 해 떨어지면 적당히 누울곳찾아 코 골고 골아 떨어지는 시대는 물러갔고, 친구,선후배, 가까운 지인 각종 모임,
살아 가면서 누구하나 무엇 하나도 소흘이 할수없는 인간관계,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길
험난한 고생길도 때로는 그 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소중한 인생 공부중의 하나, 오늘이 힘들 더라도 내일를 위해 살아가는 삶이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