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라이딩 후기/발길따라 나의흔적
동해안일주( 동해 망상해변 ~주문진)
창호야
2015. 5. 10. 10:29
3일째
거침없이 달린다.
완벽한 자전거 길입니다.




정동진에서 중식을 하고 해변가를 거닐며~~







경포대

탱크엔진 박오토바이님.

내나이를 묻지마, 늘봄님.

휘에서 벗어나고파, 보안실장님.

맹렬여성 카네이션님.

어부촌장님 마눌님.
동해안 종주길, 뻥뚫린 자전길 너무 환상적입니다.

3일째 160키로 라이딩.
주문진항 부근 호텔에서 3박.
숙박지에서 내일부터 의논한 결과 공공칠님이 번짱이 되어 라이딩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