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6. 3. 26. 20:16
{제1회 설천 문항 참굴축제}
오전에 열심히 개발에 땀나듯
현장에서 작업 마치고
라이딩친구와 시원하게 약간의 앞바람을
가르며 문항 바닷가 축제장을~
무슨? 자가용 관광버스가 얼만 많은지
통제를 많이한다.
판 깔아 놓으니 역시 꾼이 먼저 붙었다.
선거철이면 언제나 듣는 한표,한표를 부탁하는~~
에구 그냥 휘리릭~~
대교를 향해 달린다.
덕신 용강 길가에 목련꽃이 나를 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