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예술,외설쉼터
이웃집여자
창호야
2016. 5. 19. 13:06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꾼게 아니라 얼마전에 남편을 바꿨답니다." 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