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6. 9. 6. 15:45

 

 

 2016,9,6일

우리동네 내산마을 가을 문턱앞에~~

 

9월5일 망운산 하늘

 

아침에 출근했다 밤에들어와 아침에보니 벌써 벼볘기를 했다.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 휘리릭~~~

북적대던 팔월, 휴양림 평상은 텅텅 비어있다.

 

대략300미리 정도 비가 내렸다. 저수량은 모자라지만 이제부터는 물이 많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가뭄해결은 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