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09. 2. 25. 09:27

 

 

 

 

 선구에서 응봉산 설흘산 다시 응봉산 선구마을로...

등짐으로 내가 지갯다리로 운반한 표석에서... 써~언한 막걸리 한잔으로~~~

설흘산 봉수대 

 얼씨년 스럽게 ..총 맞은 구멍난 가슴처럼? ㅋㅋ

언젠가는...이제곳 쓰러질듯한 고목이 ...

 감성돔 낚시배들이 즐비하게...

 응봉산에서....

 - 창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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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물건중학교4회졸업생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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