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21. 9. 6. 16:05
여유를 즐겨보자구요.
고향의강 바랫길, 남파랑길를 걸어본다.
황금들녘을 수확하고~~
이부분은 아직까지 바랫길,남파랑길이 정비되지 않고~~
갓길은 발디딜 틈도없다.
잘정비된 바랫길에는 오늘도걷고있었다
여유를 즐겨보자구요.
고향의강 바랫길, 남파랑길를 걸어본다.
황금들녘을 수확하고~~
이부분은 아직까지 바랫길,남파랑길이 정비되지 않고~~
갓길은 발디딜 틈도없다.
잘정비된 바랫길에는 오늘도걷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