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남해
감성돔&꽁치
창호야
2022. 1. 11. 16:14
읍내병원으로 병문안도하고,그중에 한친구를~~
보고 또보고,친구야 내다. 뭐라꼬? 누구신지~~?잠깐의 실수로
그토록 가깝게, 친하게 만나 밥도,술도 한잔하던 친구를 잊고있었다.
이동중에 친구가운영하는 해관암. 암자에 가 보기도~
참숯불로장작에 친구의 어장에 들어온 장어를 굽어먹어본다.
팔뚝만한 장어를 어떻게~~
자연부락하고는 물건 밤바다와 ,화려한 마실불빛이 너무나 아름답다.
앞바다 방파제에서 낚시질한 꽁치 오동통한 몸통이~
음~이맛이야 ㅋ ㅋ ㅋ
카~~이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