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0. 5. 10. 13:45

 

 

 

 

우연히...

오늘이 표석을 세운지 딱 1년이네요 ㅋㅋㅋ 

4월의 잔인함에...

간간히 휘몰아치는 강추위와  먼저가신 천안함의 못다핀 젊은 청춘들이....

피다가 쉬들어버린 꽃망울이 안스러웠 읍니다

 

 

부처님 오신날를 기다리며....

오월은 정말 온화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