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0. 6. 13. 21:09

 

 

 

 

2010년 6월 13일

 

 

 

 

 

 

 

 

 

 

 

 푸른바다 넘실대는 파도는 너무나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이였다 

 

그런데 염소떼가 너무많아  칼바위 능선은 온통 노랑냄새 때문에....

 

몆년전에 지게로 짊어지고 왔는데...

오늘은 편한 자세로 걸터 앉아 봅니다 ㅋㅋㅋ  

년중 행사처럼 한번쯤 응봉산을 찾는 우리 집사람

오늘은 왠일인지 설흘산 정상을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