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힘들다 버겁다 느껴질때 혼자만의 망상의 세계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인생길에 낙오자 ,, 낙오자란 오명을 벗기 위해 분주히 살았어도 손에 쥐여지는것이 미미해 보이지도 않을때 슬퍼함도 그러나 크게 치우치지 않으리라.... 작은 화분위에서 인간의 손에 생을 맡기고도 의연하게 꽃을 피우고
연실 맺은 연도 살아가는데 ,,,,,,,,, 친구야,,,,,,,,,, 넘 달아나지마,,, 내손이 내마음 닿을만큼 내가 누굴 좋아하고 누구를 위해 내영혼의 한조각을 떼어 줄 수 있을만큼 마음 편안함 사람이 바로 너였슴해..... 잠시 머물다가는 지구라는 별똥별에서 만난 친구의 인연 끈을 놓고싶지 않아 ㅎㅎㅎ ~~~넌 어때....? 걍 맘 편안한 친구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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