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2. 4. 24. 20:23

 

 

 

 

2012년4월22일

어제밤까지 쏫아붓듯 네리던 빗방울은,,,,,

비온뒷날이라 더 푸르고 더 상쾌한 아침을 맞으며 산행길에 오른다.

한무리를 이루어 약간 힘던듯,,,

평길를 걸어니 입가에 미소도,,,, 구두신고 산을 오르는 저친구는???

무리를지오 오르다가 이제부터는 길게,,, 평소에 운동 안한사람이 표시나네요 ㅋㅋ

험상굿게 쌍다구찡그린 부산회장 ㅋㅋㅋ

보기드문 육,해군을 한상에,,,, 음~~꼴깍 ㅠㅠㅠ

조은데~~~끝까지 참고 참아!!!

흰죽한그릇 삽시간에 해치우고~~~~휘리릭~~미안 ㅎㅎ

족구하는 친들

피구하는 여친

 

다들 함께해주어 고맙고 특히나 이번행사를 주관한 재부물사회 집행부 친구님들

너무 고마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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