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자유게시판(단소리,쓴소리)
웃는날,좋은날, 즐거운날!
창호야
2012. 7. 2. 10:38
어촌 노인들의 소일껄이 용돈마른에 어른들의 보물창고!
바닷가에서 쏙을잡고 조개를 캐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네는곳이기도 합니다.
강진앞바다(강진만) 70년대 시절에는,,,, 그야말로 물속에 돈!돈!돈! 피조개 수입이
전국에서 어뜸가는 모물섬 남해 강진만.
2012 . 6 . 어느날. 살구와 체리의 만남.
여자들의 수다 ㅋㅋㅋ
무색 검팁팁한 오른발 네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