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2. 8. 1. 08:50

 

 

 

 

7월31일 

한잔술에 더욱더 덮게 느끼지는밤, 지족까지 친구와같히 라이딩으로 여름밤을 달렸다.

8월1일

웬지 오늘도 지글쩍 부글짝

8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 갔군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