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2. 9. 24. 09:06

 

 

 

 

 

꽃을 품는 무화과 신비의 과일로 불러지고 있는 열대아 과일중 하나인 무화과

본격적으로 익기 시작하고 있어요.

올해는 가뭄으로 고유의맛은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70년대 주름잡던 정치망 어장 통통배

지금은 폐선이되어 묻에올라~~~

 

세월이 흐르고 산천은 변해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의 들녘에는 가을은 다가온다.

오늘도 바람에 묻어온 가을향기에 취해~~~

 

 

 

- 사랑해요^^* 보물섬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