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2. 12. 31. 15:54

 

 

 

2012,12,30일(일)

오전10시경 청학동으로 지인과 함께 떠나본다.

몇일전에 20년만에 많이 네린 눈으로 빙판길를 조심스레~~~

 

 

 

 

 

 

 

 

 

 

 

 

 

 

 

 

 

 

 

 

 

 

 

 

 

 

눈덮힌 청학동 삼성궁을 둘러보고 동심으로 돌아가 보기도 우리 일행은 이렇게 또 다른 겨울날의 청학동을 맛보았다.

 

 

 

네러오는 길에 산장에 들여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산채 비빕밥으로 점심을하고

한해가 저물어가는 2012년을 마무리하는 12월30일 오늘이었 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