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3. 2. 3. 15:34

 

 

 

 

 

물건마을은 바다에는 100여척의 어선이 정박하고 있는 국가어항인 물건항과

요트학와 요트게류장,군에서 조성한 아담한 독일촌 있으며 원예술촌이 있습니다.

 해안가 1.5㎞에 수령 350년이 넘는 1만여 그루의 울창한 수림이 반원형을 이루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50호 ‘물건방조어부림’이 대장관을 이루고 있다.

여름에는 더없는 휴양지가 될것 같다.

 

2012,2,3일

 

남송 가족호텔에서 네러다본

물건 어부림의 모습 입니다. 

어부림 숲길를 께끗하고 안전하고

벤치 시설까지 깔끔하게 되어있어 여름날의

휴식,휴가장소에도 빠짐이 없을듯~~~

여름휴가때 꼭 한번쯤 찾아보아도~~~ㅎㅎ 


 

환상의 길!

자전거를타고 씽~~ 

겨울철이라 인적이 뜸하기에 잔차를,,,,

미안 합니다. ^^*

 독일마을

그냥 독일풍으로 집이 지어졌다고 독일마을이 아니랍니다.

1960년대 우리 간호사들이 조국의 근대화 가정의 경제등의

이유로 독일에가서 경제활동을 하다가 조국의 품. 보물섬 남해에서

그들를 한 마을에 모셔 한동안 독일에서 생활했던 풍습,음식등 소통, 그리고 마음의 안식처로~~~

 


 

새로운 택지조성으로

편션및  주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