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야 2013. 5. 3. 21:12

 

 

2013,5,3일 금요일

망운산 철쭉 군락지를 찾아 

집에서14시40(2:40)분경 부지런히 두바퀴로 돌리고 돌여서 16시15(4:15)분경 도착 ▲

다음주11일 토요일경 만개할듯 싶습니다. 밤,낮 기온차가 많아서 올해에도 개화시기가 늦어질것 같군요. ▼▲

 

 인증샷을~~▲

 

돌아오는길에 중현 마을 도로가에서~~▲ 

 보리밭▲

마늘밭 마늘쫑이 올라왔어 하루바삐 뽑아야 하는데 농촌에는 일군이 모자라~~▲ 

 네잎크로바는 못찾았지만~~~▲

 밀밭을 그냥 지나갈수 없어서 한캇 해 봅니다.

 오월은 만물이 싱싱한 상큼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홀씨되어~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혹시나 바람불어 날아갈까 두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