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4일 오후
한인,한웅,단군 세분을 모셔 삼성궁이라 일켰는다.(자세한 내용은 윗 사진에서 보시면 상세히 알수 있습니다.
비가 개인뒤 고추잠자리가 나의 애마 엘파마를 맴돌고~~
청학동 건물의 지붕은 너와로 되어있는게 특색이다.
삼성궁에서 이틀동안 동행하신 님들과 함께~~ㅎㅎ
여기가 찾기힘던 화장실 입니다.
오랜 가뭄끝에 소낙비가 시원 합니다. ㅋㅋㅋ
잠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를 피해~~~
지난겨울에는 또다른 지인들과 눈속에 삼성궁을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빗속의 삼성궁 이였습니다.
하늘아래 자연속에 냉장고 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1박2일 알찬 휴가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