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2일 남해캠프

 

 

2014,2,2일

친구와함께

갈현마을 고개, 읍내서부터 쉴새없이 달려와 잠깐 휴식을~~

 

독일마을를 지나 국도변에있는 항도마을 쉼터에서 캠프식구들과 연락하며~~20분후에 미조항도착 메세지를 날리고~~

 

몇일간 라이딩으로 피로에 지친 잔차들 ㅋㅋ 오전 라이딩으로 잔차 휴식중 ㅎㅎ

 

 

 

12시20분경 친구와함께 선소 해안도로를 타고

갈곡으로 넘어서 독일마을로 올라 미조를 향한다.

사전에 비앤피 식구들과 미조에서 만나기로 약속했기에~~

설명절에 친구들과 목운동만 했기에 헉헉 ㅠㅠ

친구는 막달린다. 젖먹던 힘까지 내어 둿따라 쫄랑쫄랑

전날 마셨던 약주 효과가 아직도~~~ㅠ ㅠ

14시20분경 부킹하게 되었다.

먼저와서 선상에서 체험중인 회원들과 살아 꿈틀거리는 생선 우럭 참돔 소라 낙지를 입속으로 마구흡입했다.

윤활유와 함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