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22일.
오늘님외10명.
오늘의 깜짝 이벤트,해산령을 내려와 춘천으로 향하던 관광차에서 내려 불이나게 달려 숙소 마련한다.
남해 카네이션,보안실장님에게는 사전 통고없이 오늘님과 서로 약속은 했었지만, 너무 멋있는 오늘님과 당신들를 잊을수 없다.
춘천에서 하룻밤, 오늘님,뜨락,사단장,아차산,보안실장,창호야 그리고 여성회원 카네이션외2명,
저녁만찬은 춘천에 왔으니 닭갈비에 매밀국수죠 ㅎㅎ,숙소로 이동 또 한잔 ㅋㅋ, 12시? 007님께서 올라 오셨다? 암튼 필림이????
007님과 약속한줄도 전화가 걸려온지도~~??? 새까맣게 잊고있었다.
오후에 합류한 나우님,카네이션,
세븐님도~~
소양강에서 매운탕으로 전날밤 술독을 뺀다는게~~? 오히러 윤활유 그것도 아침부터 짭뽕으로~~~
찍사 하다가 빨때 꼿혀 포기했습니다.ㅠㅠ ㅠㅠ
번짱말은 누구도 믿어면 안되지만 믿었던 나의 실수, ㅠㅠ 휘청,후들들,,,,
어제와 오늘이 비교 된다. 여유있는 테마여행 라이딩 ㅋㅋㅋ
007님이 쏘은 얼룩진 땀의 보상을 상다리 휘청하게 받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시원하게 다운을하고 토종닭으로 보상을 받는다. ㅋㅋㅋ. 그래 그래도 그렇지 안주가 워낙 좋으니까?
또다시 한병,또한병 ㅋㅋ.
홍천읍까지는15키로 ㅋㅋ 열심히 달렸다. 열심히 노력한님들에게 또 다른 선물이~~ㅋㅋ
분이기 이어서 홍천읍내,자전거가 노래방으로? ㅋㅋ
헤어지기 아쉬워 한잔,또한잔 ㅋㅋ
이렇게 헤어짐니다. ㅋㅋㅋ
밤늦게 찾아주신 007님, 너무 고마웠고요~~ㅎㅎ
오늘님,뜨락님,사단장님,아차산님,세븐님,나우님
고마웠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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