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21일.
통영시 욕지면(욕지도)일주 라이딩.
누구랑?
동갑내기 친구 셋.
6시30분 읍에서 친구하나,다초로 이동,친구 하나더, 셋이서7시 통영 삼덕항으로 8시30분배를 타기위해 출발 합니다.
6시부터 자전거 거치를 하고 기다린다.
8시30분 삼덕항에서 출항~~
욕지도 9시30분도착.
두미도,사랑도, 남해도(금산)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머리 짤리고 꼬리 짤리고~~
새천년 기념비
출렁다리에서 자전거를 타면 실례이지만, 아무도 없을때 살작짝 남모르게 타는맛도 ㅎㅎ
출렁다리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면 출렁다리 이정표가 나오는데 비렁길이다.
자전거,또는 노약자는 좀더 가다보면 언덕위 쉼터쪽에서 내려가면 된다.
출렁다리 언덕위 쉼터 (서므로)카페에서 갈정해소~~
일주도로 끝지점
더 내려가서 해양대국(스킨스쿠버) 을 지나 오솔길로 가다보면 길없음 ㅠㅠ
돌아나와야~~
돌아오다가 노적마을 못가서 오른쪽 내리막길 동단(지중해 팬션), 관청마을회관쪽으로 내려온다.
젯고닥으로~ 여객터미널.
반대쪽 조선길쪽은 해넘이로 유명한 곳이라고도 한다.
지중해 팬션
라이딩을 마치고 점심겸 고등어회,윤활유 첨가.
라이딩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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