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라이딩}
라이딩친구 셋
남해읍 선소=>지족해안도로(남해 자전거길2코스 17키로)=>창선 바래길중(말발굽길)
사우스케이프오너스 클럽 골프장을 지나=>장포(모상개 해수욕장) 젊은 데이트족에게 부탁하여 인증삿을 하고,
바래길(싱글) DB지고 어퍼지고 산길를 메고 끌고 타고
파도소리 들려오는 바닷가에서 꿀맛같은
점심시간,자연밥상이 이것? 현지에서 밥상,버너 바람막이 고무다래이, 옹돌구이 삼겹살에 윤활유 적당히 하고
=>대곡에서 벽화그림에서 축억을담고,적량 연곡 수산 옥천 지족해안도로 집으로~~
오늘도 위험한 일도 있었지만,무사히 68키로 라이딩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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