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8일.
통일전망대에서 내려오는길에 오천길를~~
해질무렵무터 밤늦게가지 나홀로 100키로 야간 라이딩으로 그랜드슬램을 해넸다.~~
남은것은 인증센터 스템프 도장뿐ㅠㅠ
야간라이딩으로 100키로 오천길 접수했지만~~ㅜ ㅜㅠ ㅠ ㅠ
추천할 라이딩코스는 아닐것같았다.
대망의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오천길를 끝으로~~세재길,이화령휴게소=>1,행촌교차로=>수안보.
특히 야라시에는 합강공원에서 내려오시는분들은 수안보를 끝으로 보는데
마지막구간 인증부스는 행촌교차로 입니다.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했네요 ㅎㅎ
남해가 고향이였던 명태덕장 여사장님께 차도 한잔,북어도 구입했다.
수안보 온천에서 3박4일 마지막밤 피로를 풀고~~
이화령으로 넘는다.
상주시 자전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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