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녀석 두명이 태풍도,바람도 파도도 겁없이
태풍이 저기압으로 바뀌는 동시에 강진만 바다를 나가 전어 자망그물를 놓아 전어를 잡아왔다.
동천에있는 친구와 나누어 먹고 동천까지 같히 갔다.
동천에서부터 샤방 샤방 나홀로 걸었다.
흘러가는 물소리, 날아가는 바람소리 지저기는 새소리에~~~
인도가 없는길이다.
도로 흰선에서 20쎈치 도로쪽도, 화천쪽도~~~화천쪽으로 남해군에서 대크를 깔아주ㅏ도 좋을텐데~~~??
저수지 뚝을보고~~
내산 저수지아래 서당터마을 화천 고향의 강 휴게쉼터 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