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남해
마을 앞 휴게 쉼터에는 오늘도 캠핑차와 텐트로~~
그렇지만 간단히 체조를 하고 ㅋ ㅋ
벌써 1묘작논에는 모네기를했고~~ 할머니,할아버지,아버지,엄마시대를 거슬러온 초가집에는 친구 어머님이계시는곳인데 마당에는 더덕 능쿨도많았다. 타지에서 수년전에 터를잡아 별장식으로 살고있는집이다. 그림같은 정원과 아담한 가옥이~
우리 집에 있는 화분에 이뿐이 둘 ㅎ ㅎ
바람흔적 미술관에서~
즐겁고,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