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년 전 2007년경에는 날다람쥐라고 입방아 찍던
내가~~ 왜 이럴까~~~~?
어라! 숲 속 도서관이~~
직접 현장에서 구입해서 읽고, 느끼고 소설 같은 오늘이다.
편백나무 실물이 있었다.
그래 ㅎㅎ 60대를 빠져나가 본다. 두터운 군용 야전잠바 입었다.
그래도 살짝 ㅎ ㅎㅎ~
깔딱 고개가 시작이다.
어디선가 딱, 딱, 딱 새 한 마리가 놀이하고 있군요.
깔딱 고개를 올라 팔각 쉼터 흔들 벤치에~~
그냥 갈 수 없잖아!
돌멩이 하나를 주어 그위에 하나 더!
2007년도에만 해도 날다람쥐라고 입소문 난
내가 왜 이럴까?
관대봉에서~
읍내가 내손 안으로~~
트라이앵글을 펴보니 왕복 9,2km 왕복 3시간, 소모 열량 1,027kcal
날다람쥐 시절에 망운산정상왕복 시간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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