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산소를찿아오신 친구를만나 커피나한잔할까하고~~
바람흔적쉼터부근에서 전화로 불러보니~~ 남면가천다랭이마을이라고했다.
또 한친구는 미조에서 꽁치낚시를 하고있었다.
그래서 셋이는 미조에서 만나기로하고
나는 앞산을넘어 대지포에서 만나볼까하고는
임도길를따라 대지포로 이동중
임도길은 여기까지?
우짜노? 다행이 해가 떨어지기전이니까 ㅠ ㅠ
이래저래 동천에서만나 회한사라에 ㅋ ㅋ ㅋ
돌아오는길이다.동천횟집에서 만나기로했고
이케 만났으니 자~~한잔하세! ㅋ ㅋ ㅋ
진로,사이다에 이슬이까지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