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안개자욱한 금오산 정상으로...
안개속으로 멀리있는 경치는 아쉽지만 볼수가 없었다.
네리쬐는 햇볕은 없었지만 얼마나 무더운지 이마에서 땀방울이 맺히기도전에 줄줄...
하지만 계곡쪽을 오를때만큼은 계곡의 물이 많아 한결 시원했다.
하동수련원 에서 석굴암, 쪽으로 올라본다.
그리고 정상에서 마이애불쪽으로 하산을...
징검다리 돌밭 등산길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잠깐 물속에 ...
하동 청소년 수련장에서 석굴암 쪽으로 올라
마이애불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