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남해/남해의 사계절,토,일요 라이딩후기,

겨울를 맞이하는 망운산, 원예예술촌

창호야 2010. 11. 22. 11:04

 

 

 

11월 21일 

 

 

 

 

 

 

수북히 쌓이는 낙엽이 그리움만 남겨놓은 채~~

아쉬운 추억과 마련을 뒤로하고 가을이 떠나갑니다.

아스라히 멀어져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조금이라도 가을속에 더 머물고 싶어 길가에 나뒹구는 낙엽을 밟아 봄니다

바스락대는 그소리를 머리속에 고이고이 담아두려구~~~

 

 

원예예술촌 

 

오후에 잠시 원예예술촌에 A/S차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