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산~~감암산
오월의 싱그러움이,,,,
부암산 정상을 오르기까지는 등산화, 발뿌리 앞만보고 올라야했다.
여기까지가 부암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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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암산까지는 오르막 네리막 평지 그리고 기암 괴석이 즐비하다.
세상에 이른일이~~~~
안전을 위하여 노약자나 자신없는분들은 우회 하여야 합니다.
먼저 구암산을 다녀오신 지인께서 오를만 하다기에 같히올랐다 내친구 혼났어요
남들이 지나간 흔적만보고 올랐다 산행을 같히한 산행친구는 아쉬움을 뒤로하고~~~ㅠㅠ
아직까지는 발길이 뜸한 부암산~ 감암산 인것 같습니다.
무척 더운 여름날같은 오월의 마지막 일요일 충분한 물 그리고 돌아올수있는 체력을 남겨두고 올라야,,,,
기암 괴석이 즐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다 담지못하고,,,
카메라 밧데리가 너무 아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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