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알람이 일어나라고 따르릉 따르릉~~~
아직 이른 새벽같은느낌에 부시시 눈을뜨고 평일과같히
운동복을 갈아입고 남산을 향하여 신선한 아침공기를 마쉬며 오늘도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7시에 집에도착.
지족 어촌체험마을로 9시에 행사가있다고 아침일찍 롤스크린을 차에 담아 싫고
7시30분도착하여 약 한시간30분정도 작업을 마치고,,,,,
집에와서 10시50분경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자매결연건으로 남해 독일마을,원예예술촌,김만중 유배 문학관을
구경하시며,,,,,
김만중 유배 문학관을
구경하시며,,,,,
유배 문학관에서 일정을 모두 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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