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19일 오후4시40분 망운산에서 인증삿!]
철쭉꽃은 지고 푸른잎이 무성한 오월도 중순을 훌~~쩍 넘기고
철쭉이끝나고 계단공사가 한참이다. "출입금지' 정상으로가는길은 우측 임도로이용
망운산? 솔직히 쳐녀 라이딩 이였다,
유포 물레방앗간에서부터 망운산 철쭉 군락지까지. 무식도 통할때도 있더이다ㅋㅋ
희망사항이 이루어지는순간! 난! 곰텡이~~ㅠㅠㅠ
망운산 가는길에 유포에 유명한 물레방아에서 한캇
작장마을에 잠시 커튼시공을 끝내고 목적지는 망운산으로 출발
점심을먹고 읍에서 오후1시30분 출발~ 서상으로,,,
서상항으로 입항하는 서상~여수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도착 합니다.
군민 대다수가 물건너 여수잔치에 남해군이 너무큰 욕심? 돈잔치? 비아양들 하지만
군민의 목소리는,,,, 계속 추진 중이다.
-아구~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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