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품는 무화과 신비의 과일로 불러지고 있는 열대아 과일중 하나인 무화과
본격적으로 익기 시작하고 있어요.
올해는 가뭄으로 고유의맛은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70년대 주름잡던 정치망 어장 통통배
지금은 폐선이되어 묻에올라~~~
세월이 흐르고 산천은 변해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의 들녘에는 가을은 다가온다.
오늘도 바람에 묻어온 가을향기에 취해~~~
- 사랑해요^^* 보물섬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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