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하동 북천 축제장에서 매밀국수등 ㅎㅎ
오후에 진주에서 근무하시는 지인을 만나가로 선약되어있어 오후3시경 진주도착
지인을만나 또다른 맛을 느껴본다.
등불이 켜지기 시작할때쯤~~~
본격적으로 유등축제의 진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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