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9. 짬을내어서 (읍 =>화방사 => 중현 => 남상 =>~~ 중현 =>화방사 => 집으로)
상남에서 바라다 본 바다 풍경
남상 들녘입니다.
돌아오는길에~~~
도마 들녘 입니다.(도께비들판) 이라고도 불러 기도합니다.
추수가 끝나고 마늘도,,,,
-- 2012,10,9.--
'보물섬남해 > 남해의 사계절,토,일요 라이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브향기와 고향의 가을풍경 (0) | 2012.10.12 |
---|---|
남해의 가을 (0) | 2012.10.12 |
망운산 등산로 방범순찰 (0) | 2012.10.06 |
제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0) | 2012.10.02 |
시월의 첫날 (0) | 201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