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5,26일
하동 실버타운
장모님이 계시는 곳이다.
오늘은 서울,수원에서 직장 생할 하는 두 딸이 엄마 아빠를 찾아 고향에 내려와서
하동 실버타운 외할머니가 계시는 곳을 찾아 할머니 앞에서 재롱을 떤다 ㅋㅋㅋ
딸 놓은 보람 이랄까? 흐뭇한 기분이다.
두 딸도 벌써 커서 사회 생할 한 지 얼마 안되지만 자립 할 정도로 되었으니~~~~~
오월의 마지막주 실록의 계절답게 천지가 꽃밭이다.우리 네 식구는 사계절 중에
오월의 봄을 만끽한다. 도심속을 벗어나 아름다운 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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