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라이딩 후기/발길따라 나의흔적

하동 실버타운

창호야 2013. 5. 27. 10:06

 

 

2013,5,26일

하동 실버타운 

 

 

 

 

 

 

 

 

 

 

장모님이 계시는 곳이다.

오늘은 서울,수원에서 직장 생할 하는 두 딸이 엄마 아빠를 찾아 고향에 내려와서

하동 실버타운 외할머니가 계시는 곳을 찾아 할머니 앞에서 재롱을 떤다 ㅋㅋㅋ

딸 놓은 보람 이랄까? 흐뭇한 기분이다.

두 딸도 벌써 커서 사회 생할 한 지 얼마 안되지만 자립 할 정도로 되었으니~~~~~

오월의 마지막주 실록의 계절답게 천지가 꽃밭이다.우리 네 식구는  사계절 중에

오월의 봄을 만끽한다. 도심속을 벗어나 아름다운 동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