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실버타운 2013,8,18알 일요일 장모님이 계시는 곳이다.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인지~ 높고 앞이 환하게 보이는 창가에 방을 잡아 자리를 옮기고 손짖을하며 남해가는 버스를 손짖한다 남해가는 버스라고~~ 아마도 추석명절이 다가오니 마음은 고향집으로 몸은 여기에~~ 마음 같으면 시골집에가서 아들 .. 산행,라이딩 후기/가족,친구들의 방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