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물레방아 축제에서 2013,9.28일 그옛날의 추억, 물레방앗간 절구통은 멈추었지만 많은사람들은 추억의 장소로~~ 상림공원을 가기전에 지인의 소개로 한옥으로 찜질방을 꾸미는 김사장님을 만나 밤도 한가마니 트렁크에 가득히~~ 언제 보아도 청순한 연꽃. 붉게,노랗게,하얏게 보랏빛으로 뽐내고 있다. --상림.. 산행,라이딩 후기/발길따라 나의흔적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