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으로 멀어져가는 그대가,,, 2013,6,12일 오후 친구와 둘이서 떠나보는 그길,,, 친구네 농장으로 무작정 달린다. 어쩜 오늘 친구가 있을것같은 예감으로~~ 전화벨이 울린다 친구야! 어디냐? 자네 농원앞이네 ㅋㅋ 조금만기다리게 내곳 갈테니~~읍내에 일보러갔다가 같히 라이딩 하자고 전화를 했다. 우리는 통했다 ㅋㅋ.. 보물섬남해/남해의 사계절,토,일요 라이딩후기,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