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주 닷셋째 마지막날 2012,8,24 아침에 부곡에서 혼자서 아침밥을,,, 설으움이 복받쳐 식당주인 할머니와 ㅠㅠ 여기서 남자의 자존심을,,, 여기서부터는 한계에 도달한것같아 빗물인지 눈물인지 자꾸만 가슴이 찡~ 이제와서보니 문경새재에서 7번갈비뼈가 나간것도 모르고 계속 빗속을~~~ 홀라딩에 억수같은비에.. 산행,라이딩 후기/국토완주 그랜드슬램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