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21일 토요일
번개는 이런 것이야 ㅋㅋ 아무런 약속 없이 만난 젊은 두친구, 우리는 이렇게 만나 이렇게 헤어진다.
오늘은 호미를 들고~~
살아 숨쉬는 자연속에서 호랑나비와 함께.
우리셋 애마, 서로 서로 부둥켜 이렇게 서로를 기대고 의지하며 열심히 달려준다.
산 더덕을 캐러 산으로~~
오늘은 이것이 "더덕"이라는 것만 살짝 가르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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