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남해/남해의 사계절,토,일요 라이딩후기,

복곡,내산 (임도)

창호야 2013. 9. 22. 10:06

 

 

 

 

2013,9,21일 토요일

 번개는 이런 것이야 ㅋㅋ 아무런 약속 없이 만난 젊은 두친구, 우리는 이렇게 만나 이렇게 헤어진다.

 

 오늘은 호미를 들고~~

 살아 숨쉬는 자연속에서 호랑나비와 함께.

 우리셋 애마, 서로 서로 부둥켜 이렇게 서로를 기대고 의지하며 열심히 달려준다.

 산 더덕을 캐러 산으로~~

 

 

 

오늘은 이것이 "더덕"이라는 것만 살짝 가르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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