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22일
뱀오이 입니다. 축제 이틀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낮은 곳에 있는 뱀꼬리는 보신탕으로? ㅠㅠ
터늘속에서~~1인당 1,000원 입장료 줬지만 시원하고 구경 꺼리도 많았습니다. 이 순간 부부가 더 더 가까워 지겠져? ㅎㅎ
현장 노래자랑, 구수하고 익살스런 말솜씨가 더 좋았습니다.
터널 속은 온갖 수세미, 호박과의 모든 것 없는 것 빼고 다 있답니다. 백화점 이네요 ㅎㅎ
살며시 눈을 감으며~~ 떠오르는 당신의,,,,그림자, 허수아비 ㅎㅎ
한 나이 젊었을때 찍어 두어야져? ㅎㅎ
축제장 ↑
이병주 문학관에서↑
산중과실 노중폐물? 산에있는 과일은 따 먹어도 되고, 길가에 떨어진 과일은 먼저 먹는사람이 임자다.
같이 간 지인으로 부터 주셔들어 옮겨 봅니다. 밤도 줍고 구경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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