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12일.<오후1>
남해 라이딩 2일째(미조항~항도휴게소)
멸치쌈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많이 알려진 멸치 쌈밥,
그런데 진적 남해 사람들은 별로~~? 각자의 입맛이지만 제철의 별미로 한번쯤은 먹어봅니다.
남해 맛있는밥?! 멸치쌈밥으로 이름있는데 왜? 멸치 쌈밥을 내가 소개 안해주는지 궁금점도 풀겸ㅋㅋ,
(이 맛을 보여준 이유는 안먹고 가면 서운할끼봐~후회할까봐~ )
5~8월 멸치가 기름이 차고 끌죽하게 해야 지맛인데 메운탕인가 뭔가도 모르게~~역시 소문과는,,,ㅠㅠ.
점심을 먹고 미조 북항쪽으로 우회하여 튤립축제장으로~~ 고개 들어 다들 가두리 양식장으로 시선 집중,
우리는 첨부터 그 가두리에서 선상체험이 목적이였데 ~~ 멸치쌈밥으로 점심먹은것을 후회합니다.
튤립축제 첫회 이기에 많은 준비는 안된듯한 느낌 이였지만~~, 또 다시 출발준비 합니다. 출발 3분전.
항도 휴게소에서 간식으로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어 먹고,임도20키로 라이딩을 위한 칼로리 보충과 요상한 준비운동까지 ㅋㅋ
노구에서부터 복곡(내산임도) 20여키로 임도 라이딩을위한 몸풀기도 합니다 ㅋㅋ
여기서 노구~복곡(내산임도)를 설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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