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사랑의 김장김치 담는날

 

 

 12월20일 사랑의 김장김치 담는날

남해읍 육공 부인회 회원님들이 한자리에모여 김장김치를 담고 있습니다.

헐~~! 이분들은 좋은데이 판촉요원? ㅋㅋ 

 

 

 동창회,망년회 각종모임에 시달리고~~~~웬?!하품? ㅋㅋ

 

 

야~~~ 귀하신 인물! 찍사하느라고,,,,  카페지기 창호야 

들물이네 ㅎㅎ 물이 꽉 들었데나~~~? 

되지수육과? 수육의 달인 작은 대일이ㅋㅋㅋ

마무리를하는 육공연합 사무국장님 

 

 

 

 

 

우리들의 손으로 정성들여 키운배추가

우리 회원들의 정이듬뿍담긴 정성과 마음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로 만들었습니다.

 

 의미있는 일에는 고통이 뒤따릅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그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어떤 결정에 수반되는 고통을 함께 감수할 용의가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경인년 새해(2010)년에도 변함없이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우리 다함께 남들보다 앞서가고 모범이되는

육공연합회가 또다시 거듭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