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7월27일~28일
남면 선구리 항촌 빛담촌길 팬션작업길에,,,
"보물섬 남해" 군청관계자, 경찰서, 바래길 관계자 안전 점검차 가천 다랭이마을를 찾았다.
어느구간은 옛 군부대에서 설치한 초소 매복로를 가늠해서 바래길이~~
그중에 초소 벙커 구조물이 있는데 철거는 힘들것같고 출입문을 블럭으로 막아야겠다는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이정표를 좀더 상세히 표시했으면 좋겠고 오픈된 공간이 많기때문에 CCTV는 필요치 않을듯 결론.
2012년 7월28일 새아침이 밝아오고~~~~
아침 해와 한낮의 해
계곡에서 알탕, 아님 발담구고 계곡물에 담가둔 캔맥주하나면 세상부러울게없겠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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