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7월29일
선소 입구에서 자전거1코스로 선택 설천면으로 달려본다.
꾸뻑 꾸뻑 졸고있는 갈메기
갈매기가 무리를 이루고 졸고 있네요 ㅋㅋ
돌아오는길에 소소정 정자에서 휴식
구선배님도 만나고 시원한 냉수한 그릇에 갈증을 해소시키고
집으로~~~씽씽~~
'보물섬남해 > 남해의 사계절,토,일요 라이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폰으로 본 오늘 (0) | 2012.08.02 |
---|---|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은,,, (0) | 2012.08.01 |
두얼굴의 태양 (0) | 2012.07.28 |
일출 (0) | 2012.07.24 |
보물섬 한바퀴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