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와 구간 그리고 시간단축 스피드를 외면하고 관광모드로~~
오늘은 평상시에도 지나쳐버린 잊혀저가는 가을풍경과함께,,,
부윤고개에서 바라다본 손도바다 풍경
길가에 가을국화도~~~
창선 장포 바닷가
오늘 사실은 적량보건지소에 못다한 일이있어 출장길
적량에서 작업하고 삼천포로 가는길에,,,
삼천포 베스트바이크에서 잔차 수리및 용품구입을하고 집으로~~~ 고고씽!씽!
석양이 아름다워 한캇!!!
남해읍에서~~ 적량고개 22키로는 측정 안했음, 적량 고개서부터~~삼천포 초양 휴게소까지
75키로정도 굴렸음.
-2012,1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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