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0일 화요일
평산마을
조용한 펑산 앞바다
급경사 계단밭에서는 일손부족으로 혼자가 아니면 둘이서 고구마 수확이 한창인 반면
힐튼 골프장에는 평일도 상관없이 골프 라운딩을 하는 손남들이 넘처나고 있네요.
이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돈많고 시간 많은 사람은 보물섬 남해로 찾아와 골프를 즐기면서 간접적인 경제효가도 있을듯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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